씨게이트(Seagate)는 업계에서 가장 오래된 미국의 하드디스크 제조 기업인데요. 최근에 세라믹 디스크 제조 프로세스의 피드백 루프(Feedback Loop, 제품의 잠재적인 불량 요소 확인 기간)*를 6개월에서 4주로 단축함으로써 한화 약 12억의 비용을 절감했습니다.
어떻게 피드백 루프 시간을 줄일 수 있었을까요? 데이터 기반으로 생성된 KNIME(나임) 고급 모델링 워크플로우를 통해 예상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하고 분석했기 때문입니다. 1,500개 이상의 프로세스 단계 중에는 약 6개월의 잠재적 불량 검토 기간이 필요한 단계도 있었는데요. KNIME으로 결과 데이터를 미리 예측함으로써 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월 말마다 과도한 업무량으로 마감 기한에 쫓기는 회계팀. 유럽 최대 통신 기업인 도이치텔레콤의 회계 부서 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어떻게 도이치텔레콤은 단기간 내에 업무 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을까요?
도이치텔레콤은 KNIME을 통해 기존의 수작업 결산 프로세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된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는 많은 데이터 오류가 발생하고 불필요한 시간들이 낭비되었는데요. KNIME은 분석 자동화 워크플로우로 결산 보고서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정확한 분석 결과를 빠르게 제공해 주었습니다.
한 번의 클릭으로 자동화 프로세스를 실행하면 바로 분석이 완료된 보고서를 살펴보고 데이터 기반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 결산 업무에 KNIME을 어떻게 적용하고 사용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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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Enterprise Analytics 전문 기업 '그로투' 인수
BTL DI 등 ETL 솔루션 및 CPM 컨설팅 역량을 갖춘 Enterprise Analytcis 전문 기업인 그로투(Grow Together)를 인수했습니다. 기존의 솔루션 및 컨설팅 사업에 그로투가 갖춘 역량을 더하여 고객에게 토탈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콘텐츠 바로가기 >
[IT 트렌드] BI 전문가들이 예측한 2022년의 BI 트렌드는 ?
BI 전문가들은 가장 중요한 BI 트렌드로 5년 연속 '데이터 품질(DQ)/마스터 데이터 관리(MD)'를 뽑았는데요. 비즈니스 활동에서 발생하는 모든 데이터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 및 활용하는 능력은 점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 2022 BI 트렌드들도 살펴볼까요? < 콘텐츠 바로가기 >